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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가서 
초심으로 돌아가서 
순영아~ 
사두 아저씨 
김진봉.정순영선교사... 
김진봉.정순영선교사... 
total member :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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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7



  Jin Bong KIM(2006-02-08 19:00:27, Hit : 5099, Vote : 788
 http://www.wecguinea.com
 유학을 준비하는 요한이

만 11살 요한이는 기니 수도에 있는 국제학교 5학년생이다.
그의 학교는 미국식으로 공부하는 곳이지만 전체 학생 수도
적을 뿐 아니라 시설이 다른 아프리카에 있는 국제학교에
비해 매우 낙후하고 교육수준도 낮은  편이다. 그래서 항상
학교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평이 있는 것 같다.


기니에 활동하는 선교사들의 자녀들을 위한 학교시설은
많지 않아 적지 않은 선교사들이 그들의 자녀들을 세네갈의
수도에 있는 다카아카데미로 보내고 있다. 그곳은 1961년에
선교사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세워진 크리스챤 보딩 스쿨로
적지 않은 한국 학생들도 다니고 있다. 그 학교는 교육수준
도 높고 여러 시설도 좋을 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신앙적인
가르침으로 지도하는 것이 참으로 좋다고 한다.


오랫동안 기도하면서 최근에 요한이가 세네갈에 있는 학교로
유학가는 것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그 학교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본 요한이가 내년 학년 부터  다카아카데미에 갔으면
좋겠다고 한다. 미국식으로는 6학년 부터가 중학교 과정이고
그리고 그 때부터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사실, 갑작스런 미국
으로 떠나신 요한이 지난 담임선생님께서도 자신이 크리스챤
이 아니지만 요한의 총명함을 생각 할 때 더 많은 교육의 기회가
있는 다카 아카데미로 보내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하셨었다.


요한이가 세네갈에 있는 기숙사학교로 떠나 가면 아마도
우리 가족 중에 가장 힘들 사람은 요한이 엄마일 것이다.
어린 자녀를 멀리 보내는 부모의 아픈 심정은 경험한 사람
만이 알 것 같지만 많은 선교사들이 대개 엄마들이 많이
힘들어 한다고 한다. 따라서 부모 마음으로는 좀 더 요한이와
함께 하고픈 생각이 많지만 자기 나이에 비해 많이 성숙한
그에게 좀 더 좋은 교육의 기회를 주고 싶은 것이다.


다시금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간절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세네갈 다카 아카데미를 향해 준비하고 있는 요한이와 그 가족들이
주의 평강가운데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를 잘 받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엄마는 행복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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