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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cguinea의 회원이 ... 
초심으로 돌아가서 
초심으로 돌아가서 
순영아~ 
사두 아저씨 
김진봉.정순영선교사... 
김진봉.정순영선교사... 
total member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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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7



  Jin Bong KIM(2008-06-26 02:23:27, Hit : 5305, Vote :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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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봉.정순영선교사소식 2008년6월

김진봉.정순영선교사기도편지                                         2008년 6월 25일
기니주소: B.P.807 Conakry,Guinea,West Africa  
현   주소: 490 Prospect St. New Haven,CT,06511,USA
홈페이지주소 : www.wecguinea.com  E-amil: jbsy6169@hotmail.com



        주님의 이름으로 기니선교를 위해 함께 부름받은 신실한 동역자 여러분께
문안드립니다.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과 지진 그리고 홍수와 여러 재난들
을 보면서 반드시 다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봅니다. 여러분이 오랫동안
중보기도와 사랑으로 후원하고 있는 서부아프리카 불어권 선교지 기니는 정치.
경제.사회의 상황이 매우 불안하지만 복음을 위해 사는 주의 종들을 통하여 놀라운
선교의 진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럼 지난 시간동안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여러분께 나누면서 주께 드릴 감사와 찬양 그리고 기도제목들을 소개하기를
원합니다      


        무슬림 출신의 현지지도자 우스만 쟐로를 보면서 하나님께 큰 감사와 영광
을 올립니다. 그는 저희 가족과 함께 살면서 수년 동안 제자훈련을 받고 수도에
있는 신학교를 졸업해 목사가 된 후 수도에 있는 최대의 사립기독교중고등학교
교목으로 사역하고 있으며 또한 자신이 졸업한 신학교에서 이슬람교 과목을 강의
하는 교수로 그리고 적지 않은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예수를 믿는
것 때문에 아직도 가족과 친지 그리고 많은 무슬림들의 핍박을 받으면서도 예수
안에 있는 신앙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그를 보면서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기니에 있는300만명이 넘는 풀라니 무슬림 가운데 특별히 선택된 우스
만 쟐로 목사는 오랫동안 중보기도를 하고 계신 여러 동역자들의 후원의 열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난 5월 기니에 방문해 그와 매우 깊은 교제를 나누면서 영적인
멘토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핍박 때문에 머물 곳이 마땅치 않아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또또에 있는 저희 집에서 살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30살이 넘은
우스만 목사가 예비된 배우자를 만나 복된 가정을 꾸밀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현지사역자들이 직접 건물을 세얻어 운영하고 있는 마또또센터 사역을
보면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역사에 찬양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기니의
여러 어려운 사정으로 WEC기니 팀이 잠정적으로 철수하는 매우 안타까운 현실을
우리 주님은 보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팀과 오랫동안 함께 살면 사역자로 훈련된
지브릴전도사와 에티엔형제를 통하여 마또또 지역에 커다란 공간을 확보해 그곳
에서 외국 선교사들이 하는 여러 사역들을 지속적으로 감당하게 되었으며 더 나가
현지 사역자들이 재정적으로 독립할 수 있도록 조그만 커피간이식당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을 직접 방문해 그들의 사역을 보면서 “일당 백”이라는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부디 여러분의 지속적인 중보기도로 불어야학학교.컴퓨터클라스.영어강좌.
어린이클럽.성경공부.제자훈련등의 여러 사역들이 잘 발전되기를 그리고 새롭게 시작
되는 커피간이식당도 영적인 배고품도 채울 수 있는 복음의 식당이 되기를 빕니다.
또한 영어강좌를 위해 원어민 단기선교사를 찾고 있는데 사명감에 헌신된 독신남자
선교사가 헌신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간절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저희 고향과 같은 기니 땅에 머물면서 진정한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비록
전기와 물 사정이 좋지 않고 반란을 일으킨 군인들의 폭동과 계속되는 총성으로
밤잠을 설친 적이 여러 번이지만 주께서 택한 영혼들의 필요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선교지에 있으면서 매우 바쁘고 값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별히 우스만.지브릴,
에띠엔 등 여러 현지 사역자들과 함께 기도하면서 앞으로의 기니 사역을 심도있게
나누었으며 또한 그들에게 주의 말씀을 통해 영적인 조언자의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또한 감사한 것은 마또또에 있는 저희 집도 2년간 더 계약을 연장했으며 이제 그곳
에서 우스만 쟐로와 지브릴 형제 그리고 거처가 필요한 믿음의 형제들이 공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바라기는  올 12월 중에 기니를 방문해 현지사역과 지도자들을 돌아보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께 감사드리고 싶은 것은 당분간 기니를 떠나야 하는
어려운 사정을 아시는 주께서 저희를 안식년동안 초청해 주신 OMSC라는 선교단
체에서 당분간 스태프 멤머로 섬길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지난 편지에서 말씀
드린 것 처럼 OMSC라는 단체는 80여년이 넘도록 세계 기독교지도자들과 선교지
도자들을 초청해 공동생활을 하면서 재 교육시키는 곳입니다.  그런데 김선교사가
그곳에서 많은 주의 종들을 섬길 때 기쁨과 감사함으로 감당할 수 있기를 위해 기
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정순영 선교사가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가운데 미술치
료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어려운 과목을 잘 감당해 정신적으로 상담이 필요한 많은
영혼들을 도울 수 있는 종으로 준비되길 기도합니다.

         요한이와 요셉이의 삶을 보면서 하나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날마다 축복기도 해 주시는 여러분의 깊은 사랑에 깊은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만약 저희가 자녀교육만을 생각했으면 선교지를 기니로 택하지도
않았으며 또한 첫 텀을 시골지역에서 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을 위해
부름받은 저희 부부는 오직 예수를 위해 많은 것을 포기했습니다. 물론 자녀들의
교육과 장래도 우리 주님께 맡겼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요한이와 요셉이를 위해
드리는 중보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저희가 전혀 상상해 보지 못한 길로 그들의
삶을 인도하고 계시는 것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곳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들을 많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만 13살인 요한이는
다니는 학교에서 선생님들로부터 최고의 학생으로 뽑혀 상을 탔으며 반에서는 반장으
로 활약하며 많은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 지역에
있는 Hopkins라는 사립학교에 많은 입학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합격했는데 책값을 비롯
엄청난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또한 저희가 10년 전에 불란서에서 4개월간 교제를 나누었던 한 불란서
할머니께서 10년동안 요한이를 위해 돈을 모았다고 하면서 프랑스에는 있는 WEC
본부를 통해 받게 되었습니다.  9살난 요셉이는 남을 돕는 마음이 많고 그리고 학교
에서 공부도 잘하면서 이곳에 있던 선교사 자녀들과 좋은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매년마다 친한 친구들이 다 떠나는 슬픔이 있는데 요셉이가 좋은 친구를
오래 사귈 수 있도록 여러분의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이처럼 심히 부족한 주의 종의 자녀들을 축복하시는 주를 찬양드립니다.
바라기는 요한이와 요셉이가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믿는 신앙
안에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계속적인 중보기도를 요청 드립니다.


          지난번 미얀마에 몰아닥친 엄청난 재난을 보면서 이곳 OMSC에 초청돼
함께 생활하고 계신 5분의 현지 미안마 목사님들과 마음을 아파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적은 액수지만 이곳에서 헌금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 때 한 미얀마 목사님
께서  “하나님 왜 그러한 재난이 일어났습니까? 라고 묻기 전에 실수가 없으신 하
나님의 깊은 뜻이 있음을 믿고 감사합니다.” 라고 고백하는 그분의 신앙을 보았습
니다. 그렇습니다. 성도가 어려움을 당할 때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환난을 당할 때
“하나님 왜 저에게..” 라고 묻기 전에 나를 향하신 그분의 깊은 뜻을 깨닫고 오히려
감사할 수 있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성장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또한 여러분의 신실한 중보기도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응답될 때 제 2의
우스만 쟐로와 같은 현지지도자가 만들어 질 것이고 또한 기니의 선교사역이 어려움
속에서도 놀랍게 발전될 것임을 믿습니다. 왜냐하면 기도는 가장 큰 선교사역의
전략이요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니 복음화를 위한 여러분의 중보기도는
매우 값지고 아름다운 선교사역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정성을 다한 후원 그리고 쉼없는
중보기도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좋으신 우리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교회와 가정
그리고 산업과 학업가운데 늘 동행하시는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또한 주께서 주신
지상 마지막명령이 다 성취될 때 맞이하게 될 재림 예수를 소망하면 사시는 선교
지향적인 성도님들이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주안에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아래 기도제목을 갖고 꼭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1.   풍전등화와 같은 기니의 정세를 주께서 역사하셔서 속히 정치적.경제적.
     사회적 안정을 찾도록

2.   24년간 독재정치를 하고 있는 꽁테대통령이 평화롭고 민주적인 방법으로
     물러날 수 있도록

3.   정부의 실정과 부패로 경제가 바닥을 치고 있어 수많은 기니인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속히 백성을 위한 능력있는 정부가 탄생되어 다시금 기니가  
     소생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4.   잠정적으로 떠나는WEC기니 팀이 속히 현지에서 효과적인 무슬림선교를
     할 수 있도록

5.   현지사역자들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여러 선교사역들을 통해 많은
     영적인 열매가 있도록

6.   우스만쟐로 목사와 지브릴 실라 전도사가 예비된 배우자를 만나 축복된
     가정을 꾸미도록

7.   OMSC에서의 사역을 잘 감당하고 선교지의 필요에 따라 공부하고 있는
     정선교사를 위하여

8.   요한이와 요셉이가 다니엘과 같은 지혜와 총명이 있게 하시고 성경의
     요셉과 같은 믿음이 있도록

9.   저희 가정이 항상 말씀과 기도가 삶의 중심이 되어성령충만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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