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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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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아~ 
사두 아저씨 
김진봉.정순영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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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 Bong KIM(2010-01-01 12:15:50, Hit : 4671, Vote :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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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선교 소식

김진봉 .정순영 선교사 선교편지                                                                        2009년 12월 31일


기니주소 : B.P. 807 Conakry, Guinea, West Africa
현재주소 : OMSC 490 Prospect Street, New Haven, CT 06511 USA
E-mail주소: jbsy6169@hotmail.com
홈페이지주소 : www.wecguinea.com


201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온 인류의 소망이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영적으로 매우 척박한 곳인 기니의 영적부흥을 위해 변함없이 기도와 사랑으로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2010년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과 섬기는 모든 일들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넘치길 기도 드립니다. 비록 지난 2009년 한 해에 기니 땅에 일어난 매우 끔찍하고 슬픈 사건들로 인해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역사의 주권자이신 주의 선하신 뜻이 있음을 믿습니다.  바라기는 2010년 새해에는 여러분의 간절한 중보기도로 영적으로 깊은 암흑가운데 있는 기니 땅과 그 백성들 가운데 소망과 영생이 넘치는 그리스도의 계절이 깃들기를 소원해 봅니다.


전 세계를 경악케 한 반 인륜 범죄 사건

작년 12월 말에 정권을 장악한 군사 정부가 지난 9월 28일 축구경기장에서 평화적인 시위를 벌인
무고한 시민들을 향해 반 인륜적인 범행을 자행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대위 출신이 카마라  대통령이 자신이 공약한 약속과는 달리 앞으로 있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려는 의도를 보였습니다. 따라서 이를 항의하고자 5만 명의 시민들이 축구경기장에 모여 궐기할 때 출동한 군인들이 경기장 입구를 닫고 무차별 총격을 가했습니다.  더욱 끔찍한 것은 아우성 속에 도망치는 수많은 여성들을 군인들이 길거리에서 강간하고 성추행하는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최소한의 인권도 짓밟는 잔인한 시위 진압으로 적어도 157명이 사망했고 또한 수천 명의 부상자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인터넷 동영상에도 올라온 힘없는 기니 여성들의 성추행 장면은 전 세계의 사람들을 경악하게 했습니다.  또한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무장한 군인들이 저지르는 끔찍한 범행으로 인해 외국 선교사들은 물론 현지 기니 사람들도 매우 불안하고 두려운 삶을 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기니 땅에서 역사하는 악한 영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완전히 사라지길 기도해 주십시요!!


기니 대통령 암살미수 사건

지난 12월 3일에는 카마라 대통령과 함께 구데타를 주도한 경호실장으로부터 총격을 받아 머리를
부상을 입고 모로코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 후 치료를 받고 있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기니 정국의 미래는 한치의 앞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불안하고 혼란스럽습니다. 군부들의 분열의 소문 그리고 내전의 조짐 그리고 주변 나라인 시에라레온과 라이베리아의 반군들의 침공 소문 등 여러 소문들이 난무합니다. 따라서 얼마 남아 있지 않을 외국 선교사들
의 철수들이 이어지고 있으며 또한 현지 교회들의 사역도 많이 위축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루 속히 기니 땅에 모든 국민들이 존경하는 민주적인 정부가 들어서 안정된 가운데 선교 사역들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계속적인 중보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현지지도자들의 아름다운 사역들

지브릴 실라 전도사가 지난 9월부터 청소년 센터에서 유치원과 초등학교 1학년의 과정을 시작
했습니다. 외국 선교사들의 재정적인 도움이 아니라 현지 지도자들의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조그만 학교를 시작한 것이 얼마나 감동스럽고 자랑스러운지 모릅니다.
물론 학교 운영은 학생들의 입학금으로 충당이 되고 있는데 현지식으로 모든 것이 운영되기에 많은 돈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사실 교사로 수고하는 지브릴 실라와 에띠엔 형제들은 기니에서 수재로 공부하고 졸업했기에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디 현지 지도자들 스스로 계획하고 진행하는 마또또 초등학교가 기니 교육계의 좋은 모델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스만 쟐로 목사의 핍박과 사역

여러 번 말씀 드린 것 처럼 우스만 쟐로 목사는 부족한 종의 선교사역의 가장 큰 열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니에만 350만명의 풀라니 무슬림들이 있는데 그 가운데 크리스챤은 2백 여명에 불과하니 우스만 쟐로 목사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귀한 사역자인 것입니다. 예수를 믿을 초창기 무슬림 집안에서 ㅉㅗㅈ겨나 저희 집에서 수년을 함께 살았고 지금은 수도에 있는 저희 집에 살면서
왕성한 주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무슬림인 남동생과 삼촌이 야밤에 찾아와
거의 죽을 정도로 구타를 가해 한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를 죽이려고 했던 이유는 단 한가지 왜 아직까지 예수를 따르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단 한가지 이유 때문에 생명의
위협을 당했던 우스만 잘로 목사가 무슬림 가족을 용서하고 사랑한다고 말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바로 그것이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위대한 믿음의 승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지난 성탄절 에는 그의 가족들에게 쌀 한 가마니를 성탄선물로 보내면서 주의 진정한 사랑이 전달되길 기도했
습니다. 바라기는 여러분의 지속적인 기도로 우스만 쟐로 목사가 핍박 속에서도 주를 향한 믿음과 사랑 그리고 헌신이 더욱 충만하길 기도 드립니다.  


OMSC에서의 선교사역

지난 10월 초에는 OMSC에서 지역 한국 목사님들을 모시고 “21세기의 크리스천 선교”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Dr. Jonathan Bonk의 강의와 여러 선교사들의 간증 및 사역 보고 시간들이 매우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OMSC에서2011년에 2월에는 “Korea/US Mission Leadership Forum”을 개최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기도하면서 이러한 세미나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세계 선교를 위해 조그만 기여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주님의 은혜”가 필요한 가족이 되기를 빌면서

요즈음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FaceBook을 보면서 주님과의 개인적인 사귐에 대해 묵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15살이 된 장남 요한이도 FaceBook에 많은 친구들이 있어 인터넷을 통해 친구들과 교제를 나누는 것을 보지만 우리 모두가 얼마나 우리의 주님이 되시는 주님과 인격적인
사귐들을 날마다 나누고 있는지요? 어쩌면 우스만 쟐로 목사처럼 주님 때문에 친 동생으로부터 수없이 두들겨 맞으면서도 주님과의 깊은 사귐이 있었기에 그를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었던 것
처럼 저희 가족 모두 2010년 한 해에는 주를 깊이 사귀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이제 두 주 있으면 11살이 되는 요셉이도 성경의 인물처럼 자라나길 소원해 봅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의 깊은 사랑의 수고와 신실하고 쉼 없는 중보 기도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교회와 가정 그리고 섬기는 모든 일 가운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한 은혜가 넘치길 간절히 간구 합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기니 땅을 그리고 기니 백성을 살릴 수 있습니다!!!


1.        기니 땅에 역사하는 어두움의 영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물러가도록

2.        매우 불안한 기니 정국에 속히 안정되고 믿을만한 민주적인 정부가 들어 설 수 있도록

3.        남아 있는 외국 선교사들의 안전과 기니 현지교회들이 난국을 기도와 사랑으로 극복하도록

4.        지브릴 전도사의 청소년 센터 사역과 최근에 시작한 초등학교의 발전을 위하여

5.        우스만쟐로 목사가 핍박의 위협속에서 믿음을 지키고 예비된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6.        OMSC의 선교사역을 기쁨으로 섬기며 2011년에 있을 Korea/US – MLF가 잘 준비되도록

7.        요한(15세)요셉(11세)가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성령의 강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8.        정순영 선교사의 계속적인 치료와 학업을 주의 특별한 도우심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9.        고국에 계신 연로하신 부모님들의 건강과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교회들의 부흥을 위해  




역사적인 2010년 6월27일!!
김진봉.정순영선교사소식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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