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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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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아~ 
사두 아저씨 
김진봉.정순영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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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 Bong KIM(2014-03-04 22:50:20, Hit : 2421, Vote :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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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봉 선교사 소식 및 기도제목

부족한 종이 기도한 적도 없고 또한 한번도 꿈꿔 본 적도 없었지만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 가운데 OMSC라는 선교단체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기니에서 살았던 집 보다도 훨씬 조그만 공간에서 그곳도 매년 20여개 나라에서 초청 되어 온 많은 교계지도자. 학자 그리고 선교사들과 함께 지내면서 종의 부족한 것을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남을 섬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얼마나 내가 이기적인 사람인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내가 목사고 선교사로 하니 말입니다.

OMSC에서 지내면서 어느덧 우리 가족이 성탄절이 되면 OMSC사무실에 잘 꾸며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가족 사진을 찍습니다.  그리고 가족끼리 선물교환을 합니다. 얼마전 요한이가 아빠에게 성탄선물로 사준 겨울 잠바를 저는 매우 좋아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성탄선물은 운동화였습니다.

정말이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설명이 안 됩니다. 저희 가족이 탄생하게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어느 분들은 결혼할 때의 스토리는 소설책과 같다고 하면서 제게 장편소설을 쓰라고 하지만 한마디로 말하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선교사로 준비되는 그 수많은 고난과 아픔의 시간도 따지고 보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빼놓고 제 인생을 말할 수 없으며 또한 저희 가정의 스토리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을 수 있도록 묵묵히 인내로 그리고 사랑과 관심 그리고 값진 선교비로 헌신해 주고 계시는 수많은 후원자들 그리고 동역자와 귀한 교회들에 무엇으로 다 감사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어쩌면 저희가 이 생에서는 여러분에게 진 그 사랑의 빚을 다 갚을 수 없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반드시 우리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더 많은 것으로 축복하시길 간구합니다.

비록 2014년 3월이 되었지만 늦게나마 저희 가족 인사를 드립니다. 요한이는 이제 대학 1년생이 되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비지니스를 공부하려고 기초공부를 하고 있는데 분명한 목표가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학문을 연마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그리고 무엇보다고 주일에 교회 출석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닌 동료 대학생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중보기도 해 주시길 빕니다. 또한 때가 되면 믿음으로 헌신된 한국적인 배경을 가진 배후자를 만날 수 있기를 위해 기도를 드립니다.

요셉이는 9학년으로 형이 다녔던 고등학교를 잘 다니고 있습니다. 감사하게 주중에 인근 한인교회 고등부 성경공부 모임도 잘 참석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음이 자랄 수 있도록 그리고 주께서 주시는 지혜와 명철 그리고 강건함으로 주어진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정순영 선교사는 정말로 쉴 새 없이 수많은 사람들의 종으로 섬기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어떨 때는 감당하고 있는 일이 너무 많아 육신이 너무 지쳐있고 또한 아플 때도 있습니다. 정선교사를 위한 여러분의 특별한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그녀를 향한 뜻이 무엇인지..  OMSC에서 청소하고 커피타고 사람들의 여러 필요들을 도와주는 호스티스 역할을 계속하는 것이 그분의 거룩한 뜻인지.. 아니만 다른 어떤 것이 있는 것인지.. 먼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분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아내의 삶을 통해서 이루어지길 빌 뿐입니다.

부족한 종은 OMSC에서 국제교회관계디렉터로 매우 의미있고 바쁘게 섬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조나단 봉크 박사님을 모시고 홍콩에서 한주간 선교컨퍼런스에서 강의 통역 및 설교 통역 그리고 세미나 인도등으로 섬겼습니다. 그리고 캄보디아에서 국제단체(OMF, Interserve, Wec..)의 대표와 관계자를 만나 교제를 나누었으며 또한 한국 선교사들과의 좋은 교제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년 11월 한국에서 3번째로 열리는 한국 글로벌 선교지도자 포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은혜가 많이 많이 필요합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니에 있는 마또또 초등학교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지난 2월에 방문했을 때 그 학교가 놀랍게 발전했습니다. 너무 학생들이 많아 교실이 모자랍니다. 대부분 무슬림 아이들입니다. 그 학교의 책임자인 지브릴 전도사가 자주 기도를 부탁합니다.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로 땅을 구입하여 학교를 지을 수 있도록 그래서 그들이 벌써 미화 2천불을 넘게 저축했지만 적어도 2만불 정도는 있어야 땅을 구입하고 그리고 짓는 경비는 또 다시 많이 들겠지요..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여러분도 그러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게서 그분의 방법과 그분의 시간에 이루실 수 있도록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 주십시요

이곳은 아직도 매우 추운데 모쪼록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다시 한번 주의 나라를 위해 함께 부름받은 우리들이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충성스러운 일군들이 되길 빕니다.




박성욱 형제님과 바울의 동역자들..
영문사역보고서 (2013.12) 중국,한국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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