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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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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Guinea (10)  W.E.C (3)  onMedia (12) 
   Jin B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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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아프리카인가?(간증문)
1. 왜 아프리카를 품었는가?

    
     가난의 절망속에 주님을 만나 밤새도록 기도하던 밤 성령의 불 세례를 체험하면서 주님의 복음을 위해 사는 것이 내 인생의 전부라는 진리를 깨닫게 된 그 때는 제가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였습니다.

    
     날마다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와 말씀속에 살면서 또한 가끔 도봉산 바위에 올라가 세계 선교를 위해 간구하던 중 아프리카 선교사에 대한 부름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어린 저에게 아프리카는 단지 맹수들이 들끊는 곳으로만 인식되어 있을 정도로 막연한 미지의 세계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저의 연악함과 믿음없는 삶에도 불구하고 여러 약속의 말씀과 기이한 환경등을 통해 계속해서 아프리카 선교사의 소명을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던 중 대학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하면서 아프리카 대륙에 불어를 공용어로 쓰는 나라가 20여개국이 넘고 있지만 그 당시 한국 선교사들의 활동이 거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아프리카 불어권지역 선교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졸업 후 사당동 총신신학대학원에 입학하였고 낙도선교.서울올림픽전도.탑골공원전도.서울역노숙자전도 등 여러 사역등을 통해 “잃어버린 한 영혼에 대한”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께서는 제가 신학교 졸업을 앞두고 아프리카 땅을 밟을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주셨습니다.
    
     1990년 NSM(New Spark Movement)라는 동역자들의 파송을 받고 1년동안 단기선교사로 서부 아프리카에 위치한 불어권지역인  Ivory Coast(아이보리 코스트)라는 나라에서 조그만 경험들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 때 그곳에 머물면서 여러 주변 나라들을 방문하며 선교단체와 선배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보며 앞으로 섬길 장기선교지에 대한 비젼을 보게 하셨던 것이 가장 큰 열매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별히 당시 가나의 북쪽지역의  한 무슬림종족을 위해 겸손과 사랑으로 헌신하시던 WEC국제선교회 소속이신 이신철 선교사(현:고신신대원 선교학교수)의 삶과 사역은 어린 제게 큰 감동과 도전을 주었습니다.

  
      
     그후 한국으로 돌아온 저는 신학교를 졸업 한 뒤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또한 총신세계선교대학원에서 선교학을(Th.M)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1994년 초 결혼과 더불어 아내인 정순영 선교사와 함께 대한예수교장로회 세계선교회(합동측) 파송을 받고 아프리카 선교의 길을 위해 정든 고국을 떠났습니다.




2. 기니 선교지로 가기 전 훈련들
    
    
     저는 아프리카 선교사가 되기 위해 나름대로 오랫동안 많은 준비를 하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40년의 미디안광야의 훈련이 더 필요했던 것처럼 무지하고 교만했던 저에게도 해외에서 또 다른 6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했었습니다.


     영국의 언어학교에서 1년 반의 연수, 영국 선교전문대학인 All Nations Christian College의 2년과정, 영국 WEC국제선교회 본부에서 4개월 훈련, 프랑스에서 선교사전문언어학교에서 1년 그리고 불란서교회에서 4개월 인턴쉽과정, 수차례 아프리카 여러 선교지 방문및 실습등이 그러한 훈련의 시간들이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간들과 훈련이 결코 헛된 것이 아니고 반드시 필요했다는 것을 기니 선교지에 들어가서야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심히 부족한 저희 부부지만 동료 서양선교사들로부터 기니 웩팀의 리더그룹(현: 팀 부대표)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도 오랜 타문화훈련의 열매로 생각되어 집니다.

      
     사실, 저희 부부가 1994년도 교단선교부 파송시에는 말리라는 나라로 파송을 받았지만 하나님은 저희 뜻과 달리 많은 어려움과 고난의 시간들을 통해 결국 기니라는 선교지로 인도하셨기에 마침내 저희 부부가 1999년 웩국제선교회 소속 선교사로서 두 아들과 함께 기니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요한(94년 11월 1일 생)이와 막내 아들 요셉(99년 1월 14일 생)이는 영국에서 태어났고 선교사 부모 따라 나그네와 같은 삶을 살고 있지만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도 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부족하고 연약한 종들을 염려하며 쉬지 않고 중보 기도하시는 가족들과 파송교회 그리고 많은 신실한 성도님들의 사랑의 수고와 기도의 열매라고 믿습니다.


     농사로 비유한다면 비롯 척박한 농경지를 묵묵히 기경하고 있는 연약한 농부에 불과하지만 주님의 말씀처럼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그 기니 땅에 썩어지는 한알의 밀알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오직 하나님의 높으신 이름만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을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하시고 너무 사랑하셔서 복음을 전하는 종으로 세워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면서.. 김진봉 선교사 씀
    




   풀라니종족 찬양

Jin Bong KIM

   기니 WEC팀의 선교전략

Jin B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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