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OMSC
OMSC는 예일 대학교가 있는 미국 북동부 뉴헤이븐에 위치해 있으며, 90여 년간 세계 선교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511장), 예수 나를 위하여(144장) 등 주옥 같은 찬송가를 많이 작곡한 윌리엄 하워드 돈(William Howard Doane)의 딸들이 그의 아버지를 기념하기 위해1922년에 안식년 선교사들을 위한 센터를 열게 되었습니다.
1967년부터는 더욱 효과적인 타 문화 선교를 위해 해마다 지도자 연장 교육 및 다양한 세미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식년을 맞은 각국의 선교사 및 교회 지도자, 전문인 사역자 들이 교파를 초월하여 한 곳에 모여 생활하면서 세계 석학들의 수준 높은 세미나를 접할 뿐 아니라, 여러 가지 공동체 활동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밖에 OMSC에서는 권위 있는 선교회보인 〈IBMR(International Bulletin of Missionary Research)〉을 1977년 이후 계간으로 발행하고 있으며, 매년 크리스천 화가를 초청하여 작품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와 같이 OMSC는 쉼과 교육을 통해 주님의 일꾼들이 더욱 영향력 있는 사역을 감당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한국 선교사들과 학자들도 OMSC를 통해 영·육 간의 풍성한 도움을 받았습니다.
From http://www.omsc.org/k-history.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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